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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

인사말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 (KOrean National healthcare-associated Infections Surveillance system, previously KOrean Nosocomial Infections Surveillance system; KONIS)의 새로운 홈페이지를 열게 되어 KONIS 운영위원회를 대표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KONIS의 웹기반 감시프로그램 서버는 계속해서 질병관리본부에 주소를 두고 유지하지만, KONIS의 역사와 활동을 담는 홈페이지 기능은 독립적으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KONIS의 역사는 1995년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구,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의 창립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1996년 15개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최초로 전국 단위 의료관련감염감시를 실시한 연구는 미국 CDC의 NNIS 기준이 국내 감염감시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계기가 되었고, 지금의 KONIS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이후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2006년 KONIS를 출범시킨 이래 발전을 거듭해서 2018년 현재 중환자실 모듈에 226개 기관 313개 중환자실, 수술부위감염 모듈에 20개 수술 215개 기관이 참여하는 명실 공히 전국 단위의 감시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감염관리의 첫 걸음은 감염감시라는 슬로건에서 보듯이 의료관련감염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감염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전체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하여 감염감시를 하고 있는 의료기관 대부분이 참여하는 KONIS는 신뢰도 높은 벤치마킹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감염관리의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의료기관의 감염관리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요구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감염관리를 담당하는 인력에 대한 기대와 책무 또한 커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KONIS 또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국내 감염관리의 발전을 견인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신생아중환자실 모듈, 전체의료관련감염 모듈의 시범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이를 통해 중소형 병원과 요양병원 등 감염관리가 취약한 의료기관으로 참여범위를 확대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KONIS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KONIS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장    김 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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